성희롱·갑질에도 농협조합장 징계 솜방망이····“내부통제 시스템 강화해야”

더리포트 - 2023.10.03 16:05

농협중앙회의 지역 조합에 대한 감독과 감사 기능이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횡령, 부적절한 직원 채용 등으로 징계를 받은 전국 농협 조합장 66명 가운데 50%가량이 견책 정도에 그친 탓이다.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농협 조합장 징계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부적절한 직원채용으로 징계를 받은 조합장이 31명으로 가장 많았다. 부적정 예산집행, 업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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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더리포트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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