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거북바위 붕괴로 낙석 400t 와르르…4명 중경상
경남일보 - 2023.10.03 06:01
2일 오전 6시 56분께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통구미의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지며 400t가량의 낙석이 20~30대 관광객 4명을 덮쳤다.이 사고로 20대 여성 A씨가 머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고 또 다른 20대 여성 1명과 30대 남성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과정에서 차량 1대도 일부 파손됐다.A씨는 뇌출혈 증상을 보여 9시 40분께 헬기를 이용해 포항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이들은 거북바위 인근에서 캠핑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오근씨는 연합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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