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문화재 22만 회수…문화재 절취 공소시효 늘려야
경남일보 - 2023.10.03 05:48
도난이나 도굴당한 문화재를 되찾는 비율이 10점 가운데 2점꼴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문화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85년부터 올해까지 도둑맞은 문화재는 모두 3만432점으로 집계됐다.문화재급 별로 보면 그림, 공예품, 조각품, 고문서, 민속자료, 도자기류 등 '비지정 문화재'가 2만7천978점으로 도난 문화재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보존 가치가 높은 '지정 문화재'는 2천454점이었다.도둑맞은 문화재 중 도로 찾은 문화재는 6천944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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