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6개월 앞으로…국정안정 vs 정권심판 대격돌
경북일보 - 2023.10.08 14:45
국회 권력 지형을 재편할 제22대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현 여소야대 상황이 바뀔지가 최대 관심사로, 여야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벼르고 있다.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열리는 이번 총선은 중간평가 성격도 띠고 있어 결과에 따라 정부의 국정 운영에 힘이 실릴지를 결정할 갈림길이 될 전망이다. 여야는 일찌감치 ‘국정 안정론’과 ‘정권 심판론’을 각각 기치로 걸었다. 양측 모두 일제히 민생을 앞세우면서도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에선 대척점에 서 있는 셈이다. 국민의힘은 대선과 지방선거에 이어 총선까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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