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오수관로 작업자 사망사고 발주처 창원시 관리·감독 책임은
경남도민일보 - 2023.09.27 15:24
김해에서 오수관로 조사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창원시 발주 공사에서 사망사고가 나온 만큼 용역업체에 대한 지자체의 관리 감독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경남소방본부는 26일 오후 6시 3분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에서 오수관로 조사 작업을 하던 30대 ㄱ 씨와 20대 ㄴ 씨가 숨졌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수색 끝에 오수관 맨홀 6m 아래 바닥에서 두 사람을 찾아냈다. 이날 오후 6시 48분에 ㄱ 씨를, 오후 6시 57분에 ㄴ 씨가 차례대로 구조됐다.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구조 당시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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