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서 처음 함께 뛰는 김연경·김수지 의지할 수 있는 친구 있어서 기대돼
경북도민일보 - 2023.09.17 14:35
프로 무대 후 처음으로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게된 흥국생명의 김연경과 김수지가 든든한 동료애를 다졌다. 초·중·고교 동창인 김연경과 김수지는 한일전산여고 시절 이후 오랜 만에 한 팀에서 뛰고 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과 FA 재계약을 맺었고, IBK기업은행에서 뛰었던 김수지는 마찬가지로 FA 계약을 통해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 지난 14일부터 일본 효고현에서 전지훈련 중인 흥국생명은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전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도 오랜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된 김연경과 김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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