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사과’ 요구에 고양시의회 또 ‘파행’···시민 “시의회 존재 의미 없어”
국토일보 - 2023.09.18 00:10
여야 동수인 경기 고양특례시의회가 또 파행에 들어갔다. 가중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시민들 삶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산적한 민생 안건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붉어진 파행이라 ‘시의회 무용론’까지 대두되는 등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고양시의회는 지난 7일 제276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집행부 제출 39개 안건과 시의원 발의 23개 안건을 심의·처리하기로 했고, 예산안에는 영유아 보육료와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1946억 원 규모의 시급한 추경이 포함돼 있다.이번 파행은 임시회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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