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제주 체불임금 145억원건설업 가장 많아
제주일보 - 2023.09.17 01:49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체불임금이 지난해보다 50억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체불이금 신고액은 145억29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48.9% 늘었다.이 가운데 140억원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중재와 사법 처리를 통해 처리됐고, 현재 처리 중인 체불임금은 5억원 수준이다.업종별로는 건설업이 34.4%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13.9%, 금융·부동산 및 서비스업이 13.7%를 차지했다.이와 관련, 제주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최소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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