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재해 관리 방식 재검토 서둘러야”

경상매일신문 - 2023.07.17 21:12

이철우 도지사는 17일 오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집중호우 대처 점검회의’에 참석해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인명피해와 관련해 이번 사태는 단순한 산사태가 아닌 지속적이고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토사재해로 규정하고 새로운 재난대응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에 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입었다. 지역에선 지금까지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미증유의 재해 사태이다”라고 언급했다. 또 “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4958개소에 달하는 산사태취약지역에서 발생한 것은 한 곳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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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상매일신문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7&idx=4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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