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땅밀림지 전국에서 최다 분포…위험 높아”

경남일보 - 2023.07.24 20:32

장마철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산사태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는 ‘산사태’ 못지 않게 ‘땅밀림’으로 인한 재해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박재현 경상국립대학교 환경산림과학부 교수가 지난 1993년부터 올들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전체 땅밀림지에 대한 발생 연구결과 지금까지 조사된 262개소 중에서 경남에서만 32%에 해당하는 81개소가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50개소가 분포된 경북을 제치고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분포비율이며 발생지역도 도내 하동군 12개소, 산청군 11개소, 합천군 9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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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남일보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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