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부진 및 암호화폐 이슈로 업계 술렁
더게임스데일리 - 2023.05.31 16:11
5월 게임업계에서는 정부의 게임 수출유망 품목 지정을 비롯해 모바일 최고 흥행작 교체, e스포츠 선수 불공정 계약 등 다양한 이슈가 존재했다. 하지만 이 중 주요 업체들의 실적 부진과 암호화폐 관련 이슈가 단연 눈길을 끌어모았다.게임업계 1분기 실적발표는 3일 카카오게임즈가 포문을 열었다. 이후 9일 크래프톤, 위메이드, 10일 엔씨소프트, 11일 넥슨, NHN, 펄어비스, 컴투스홀딩스, 컴투스, 네오위즈 등이 차례로 지난 성적을 발표했다.이 중 넥슨은 매출 1241억엔, 영업이익 563억엔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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