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첫 골 선사 ‘등번호 8번’ 이승원 88야드 질주

경상일보 - 2023.05.31 00:10

아르헨티나에서 열리고 있는 2023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가 29일로 끝났다.이제 31일 오전 2시30분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과 뉴질랜드의 단판 승부를 시작으로 16강전이 시작된다. FIFA는 24개국이 16강 진출을 위해 경쟁한 이번 대회 조별리그의 면면을 숫자로 정리해 발표했다.△88 =프랑스와 F조 1차전에서 한국의 대회 첫 골을 기록한 이승원은 등번호 8번을 달고 88야드를 질주해 골을 넣었다. 강성진이 공을 잡았을 무렵 골라인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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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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