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백남준 회고 다큐 영화 소장한다
경상일보 - 2023.03.31 00:10
울산시립미술관이 백남준 다큐멘터리 영화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텔레비전이다’를 소장하게 됐다. 아만다 킴이 감독으로 제작한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텔레비전이다’은 전 구겐하임미술관 이사장인 제니퍼 스톡만과 영화 제작자 데이비드 코가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작품의 총 상영시간은 107분으로 영화 ‘미나리’ ‘버닝’의 주연 배우 스티븐 연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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