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 게임 판호발급ㆍ대장주 교체
더게임스데일리 - 2022.12.31 11:03
12월 게임시장에서는 한 해를 정리하는 조용한 모습 대신 굵직한 이슈 등이 잇따라 발생하며 업계안팎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대장주가 크래프톤에서 엔씨소프트로 변경됐으며 확률형 아이템 공개 법제화 결정이 해를 넘기게 됐다. 또한 ‘승리의 여신: 니케’가 글로벌 1억 달러 매출을 올리며 새로운 게임 한류 작품으로 부각됐다. 그러나 이 중 가장 큰 이슈로는 중국의 한국 게임 외자판호 발급 재개가 꼽힌다.지난 28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총 44개 게임에 대해 외자 판호를 발급하고 이를 공지했다. 이 중 한국게임이 7개(넷마블 ‘제2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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