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산 공공비축미 6만7500원 이상돼야

한국농업신문 - 2022.11.29 14:49

쌀값 회복을 위해 한국쌀전업농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난달 23일 열린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수확기 쌀값 대책과 대의원총회 개최 등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이사회에서 이은만 회장은 “공공비축미 포함 82만톤이 시장격리되고 있지만, 쌀값 회복이 더디고 있다”며 “쌀전업농 중심으로 쌀값 회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사회에 앞서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이 수확기 쌀값 대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한영 식량정책관은 “올해 공공비축미 등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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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농업신문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805